시 에세이

마흔에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

윤소영
작가와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5,900 ⓒ
마흔에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43820945
책 소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단지 오래된 영웅의 모험담이 아닙니다. 길을 잃고, 유혹에 흔들리고, 수많은 시련을 지나 마침내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은 마흔의 삶과 닮아 있습니다. 이 책은 고전 속 이야기를 오늘의 삶에 비추어, 타인의 기대와 익숙한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당신만의 ‘이타카’를 찾아가는 새로운 항해를 시작해보세요.
목차
프롤로그
   - 마흔, 처음으로 오디세이아를 펼치다
1장.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
   - 낯선 바다 위 표류하는 마음
2장. 익숙함이라는 유혹
   - 칼립소의 섬에서 보낸 7년
3장. 내 안의 나침반을 찾아서
   - 흔들리는 돛대를 바로잡는 법
4장. 파도에 맞서는 용기
   - 시련을 이겨내는 작은 몸짓
5장. 나를 시험하는 목소리들
   - 세이렌의 노래를 지나치며
6장. 진짜 나를 마주하는 시간
   - 과거의 그림자와 화해하기
7장. 나를 지탱하는 견고한 일상
   - 오디세우스의 침대처럼 단단하게
8장.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힘
   - 페넬로페의 베틀을 내려놓고
9장. 진짜 고전의 울림
   - 오디세이아, 삶의 지도를 그리다
10장. 돌아가야 할 곳, 이타카
   - 내가 꿈꾸는 삶의 목적지
11장. 함께 걸어가는 길
   - 나의 여정이 당신에게 닿기를
12장. 마침내 나에게로 돌아오는 길
   -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다
에필로그
   - 오디세이아를 읽은 후의 항해

작가 소개
  • 작가윤소영
오래된 고전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문장을 찾고, 그것을 지금의 삶과 마음에 연결하는 글을 쓴다.

인문학을 공부하며 고전이 먼 시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시대가 달라져도 반복되는 인간의 고민과 삶의 질문을 품고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었다.

특히 마흔이라는 시기는 앞만 보고 나아가기보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디로 향할 것인지 다시 묻게 되는 때라고 생각한다.

《마흔에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에서는 호메로스의 오래된 서사시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며, 오디세우스의 긴 귀향길을 마흔 이후의 삶과 겹쳐 읽는다.

흔들리고 길을 잃는 순간에도 결국 자신만의 이타카를 향해 나아가는 것.
고전이 건네는 오래된 질문 속에서 독자가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저서
《마흔, 법화경에게 길을 묻다》 외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