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움직이는 UX
모든 화면 뒤에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은 Amazon Kindle에서 『There's Human Behind Every Screen』이라는 제목으로 먼저 출간된 저자의 UX 저서를 한국어로 옮긴 공식 번역판입니다.
우리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경험을 선택합니다.
같은 기능이라도 어떤 서비스는 편리하게 느껴지고, 어떤 브랜드는 오래 기억됩니다. 고객의 선택을 결정하는 것은 제품 자체보다 경험UX, User Experience입니다.
UX는 더 이상 디자이너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 마케터, 기획자, 개발자, 경영자, 그리고 고객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함께 고민해야 하는 경쟁력입니다.
이 책은 "좋은 UX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애플은 왜 설명서 없이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디즈니는 왜 긴 대기시간조차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까요?
넷플릭스는 어떻게 고객이 떠나지 않는 서비스를 만들었을까요?
맥도날드는 어떻게 전 세계 어디에서나 비슷한 만족을 제공할까요?
이 책은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사례를 통해 UX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또한 UX를 단순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고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오늘날 AI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할수록 브랜드의 차이는 더 선명해집니다. 사람들은 뛰어난 기능보다 자신을 이해하는 경험을 기억하고, 화려한 광고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서비스를 신뢰합니다.
그래서 UX는 화면을 디자인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이 책은 UX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마케팅, 브랜딩, 서비스 기획, 디지털 프로덕트, 고객 경험CX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모든 화면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이해하는 순간,
브랜드는 비로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