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편집자, 번역가. “세상에 필요한 책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독립출판 브랜드 ‘또또규리’를 운영하며, 소설과 에세이, 청소년 교양·문학, 인문 교양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익숙한 일상에 하나의 이상한 사건을 던진 뒤 그 안에서 사람과 관계,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습을 발견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전 남친 장례식에 초대받았습니다』에서는 누군가의 말과 기억이 편집되는 순간, 한 사람의 진실이 얼마나 쉽게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는지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