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편집자, 번역가. “세상에 필요한 책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독립출판 브랜드 ‘또또규리’를 운영하며, 소설과 에세이, 청소년 교양·문학, 인문 교양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기술과 제도, 관계 속에서 개인의 삶이 어떻게 흔들리는지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사건에 미스터리와 사회적 질문을 결합하는 작품을 쓰고 있다.
『좋아요 10만 개를 받으면 죽습니다』에서는 좋아요와 알고리즘, 온라인 군중심리를 통해 ‘책임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디에서 사라지는가’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