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무지개 물감 가게

AI 글로사
제인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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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감 가게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3.0 MB이용기기
ISBN9791176910927
책 소개
비가 그친 날이면 햇살골목 끝에 아주 작은 가게 하나가 나타났다. 둥근 창문 위에는 ‘무지개 물감 가게’라는 나무 간판이 걸려 있었고, 창가에는 빨강부터 보라까지 일곱 개의 유리병이 햇빛을 받아 반짝였다.
가게 주인은 베이지색 토끼 루루였다. 루루는 물건을 새것처럼 칠하는 화가가 아니었다. 오래 쓰다 색이 바래거나, 슬픈 일을 겪고 색을 잃어버린 물건에게 꼭 어울리는 색 한 방울을 찾아주는 물감사였다.

목차
프롤로그. 골목 끝의 일곱 빛깔 가게

색을 고르는 특별한 방법
한 방울이면 충분해

1부. 색을 되찾은 손님들

비를 기억하는 우산
언덕길을 달린 세발자전거
밤을 밝혀 온 스탠드

2부. 아무 색도 말하지 않는 상자

비 오는 저녁의 마지막 손님
무지개를 모두 섞으면
색이 없는 것도 대답일까

3부. 기억 속에서 찾은 한 방울

고슴도치가 들려준 이야기
겹친 색을 씻어 내다
콧무늬 사이로 번지는 노래

에필로그. 색을 고르기 전에

할머니의 생일 아침
가게에 생긴 새 의자
일곱 빛깔보다 많은 색

작가 소개
  • 작가AI 글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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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인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