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복숭아빛 여름의 시작
매일 아침 복숭아를 세는 보리
여름 피크닉 초대장
1부. 아직 익지 않은 복숭아
민트색 피크닉 천
너무 일찍 딴 한 알
거북 할머니가 알려준 신호
기다리는 동안 자라는 것
2부. 비바람이 지나간 밤
흔들리는 복숭아나무
친구들이 지켜낸 과수원
바닥에 떨어진 복숭아
처음 익은 여름의 맛
3부. 복숭아 잼과 파이 피크닉
향기로 가득한 수확 아침
작은 부엌의 분주한 오후
복숭아나무 아래의 긴 식탁
함께 만든 가장 달콤한 것
에필로그. 작은 집에 남은 여름
한 병씩 담아둔 기억
친구들이 돌아가는 날
다음 여름을 위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