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정확히 뭘 하는 건지”, “다들 말하는 프롬프트가 뭔지” 누구에게 묻기에는 망설여지고, 혼자 찾아보기에는 막막했던 질문들이 있다. 이 책은 그 막막함을 최근까지 그대로 겪었던 저자가 자신이 헷갈렸던 지점 하나하나를 되짚어 쓴 AI 입문서다.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원리에서 시작해 프롬프트, 자동화와 에이전트, 코드를 몰라도 앱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 글·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을 거쳐 배운 것으로 나만의 자리를 찾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데까지 8부 41장이 하나의 완주 코스로 이어진다.
모든 장에는 ‘직접 해보기’가 있다. 개념을 읽고 넘어가는 대신, 책에 제시된 프롬프트를 그대로 따라 해보며 “아, 이래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구나”를 스스로 확인하도록 설계했다. 장마다 이해도를 점검하는 체크리스트도 함께 실었다.
AI는 도구와 서비스가 빠르게 바뀌는 분야다. 그래서 이 책은 특정 도구의 사용법을 외우게 하는 대신, 그 뒤에 있는 원리와 판단 기준을 전한다. 도구는 계속 바뀌어도 이 책에서 익힌 감각은 새로운 도구를 만났을 때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