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오픈마켓에서 AI까지, 22년간 변화의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AI 이커머스 전문가.
플랫폼은 계속 바뀌었다. 오픈마켓이 열렸고, 스마트스토어가 자리를 잡았고, 버티컬 플랫폼이 등장했고, 이제는 AI가 상품을 추천한다. 그 22년 동안 셀러들의 질문도 함께 바뀌었지만, 잘되는 셀러와 그렇지 못한 셀러를 가르는 기준은 놀랍도록 그대로였다. 고객이 분명한가, 상품이 좁혀졌는가, 숫자가 맞는가, 상세페이지가 고객의 불안에 답하는가.
패션 창업자를 만나며 가장 자주 들은 말은 "옷은 골랐는데, 이제 뭘 해야 하나요"였다. 감각은 뛰어난데 순서를 몰라 헤매는 사람, 열심히 올리는데 이익이 남지 않는 사람, 첫 반품 앞에서 무너지는 사람을 반복해서 보았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잘 팔린 사람의 비법이 아니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본 구조를 담고 싶었다.
AI가 상품명과 카피 초안을 대신 써주는 시대에도, 원단의 두께와 비침을 확인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도구는 빠르게 쓰되 판단은 직접 하자는 것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태도다.
(현) 주식회사 넥서스그룹 대표이사
(현)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AI이커머스학과 주임교수
(현) 한국쇼핑몰협회 협회장
(현) AI 에이전트 협회 협회장
저서로 『AI는 왜 옆가게만 추천할까』, 『네이버 쇼핑 AI 에이전트』, 『챗GPT로 식품 쇼핑몰 창업하기』,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 외 다수가 있다.
류은경
중소기업 경영컨설팅과 세무·회계 실무교육을 하고 있다. 20년간 기업의 세무·회계 실무 현장에서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와 중소기업을 만나왔고, 지금은 기업의 재무관리, 세무리스크, 자금흐름, 정부지원사업, 경영관리를 함께 점검하고 개선하는 일을 한다.
쇼핑몰과 온라인 판매 사업자를 상담하며 반복해서 확인한 것이 있다. 매출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문제가 생긴다는 점이다. 세금, 증빙관리, 현금흐름, 인건비, 정산관리에서 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