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감각을 일깨울 단 하나의 예술적 나침반,
지금 바로 눈부신 현대 미술의 심장부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시대를 뒤흔든 거장들의 숨결과 캔버스 위에서 펼쳐지는
위대한 혁명의 기록을 만나보세요."
1. "일러스트레이션을 넘어 순수 색채와 추상으로 향하는 위대한 정화"
2. "낡은 껍데기를 깨부수고 도래한 순수 창조의 시대"
3. "형태와 색채의 완벽한 동화로 완성된 현대 회화의 본질"
윌러드 헌팅턴 라이트가 집필한 고전적 일러스트레이션의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순수한 색채와 형태라는 회화 본연의 숭고한 영역으로 나아간 미술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치밀하게 파헤친 명저다.
시각 예술이 걸어온 세 차례의 위대한 순환 주기를 통찰력 있게 조명하며, 회화가 문학이나 종교, 사진의 굴레에서 벗어나 음악처럼 완벽하게 순수한 추상의 경지로 진화해 온 과정을 생생하게 증명해 낸다. 예술의 진정한 목적이 단순한 자연의 모방이나 감상적인 일화의 전달이 아니라, 오직 형식적 리듬과 색채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미학적 희열의 창조에 있다고 역설한다.
과거의 낡은 아카데미즘과 비평가들의 무지한 몽매함 속에서도 새로운 진실을 향해 목숨을 걸었던 거장들의 치열한 투쟁은 오늘날 우리에게 예술이 지닌 본질적 가치와 창조의 희열이 무엇인지 깊은 울림으로 전달한다.
주요 화가들은 르네상스의 전통을 계승한 루벤스부터 자연주의의 한계를 깨부순 들라크루아, 쿠르베, 인상파의 거장 르누아르에 이르며, 나아가 현대적 추상의 문을 연 세잔, 마티스, 피카소와 큐비즘 작가들, 그리고 회화의 최종적 정화를 이뤄낸 싱크로니즘의 주역들에까지 이른다.
이들은 각각 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야수파, 큐비즘, 보디시즘, 그리고 싱크로니즘이라는 다양한 미술학파와 사조를 이끌며 형태와 색채의 가능성을 끝내 극한까지 확장했다. 특히 앙드레 드랭과 블라맹크의 야수파적 실험, 세잔이 다져놓은 구도의 기초, 그리고 싱크로니스트들이 완성한 원초적 안료 중심의 순수 색채 실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