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이묵돌
사유와공감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1,760 ⓒ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9.5MB이용기기
ISBN9791194531449
책 소개
현실을 향한 날카로운 시선과 특유의 문체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온 작가 이묵돌이 소설집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 그는 현대인이 마주한 사회적 문제와 시대적 비극, 관계의 종말 앞에 선 개인의 내면을 예리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다. 
책에 실린 열 편의 이야기는 저마다의 몫을 견뎌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삶을 담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노동을 감내하는 항문외과 의사, 실연 후 돌연 사육사가 되기로 결심한 남자, 상처와 분노의 경계에 선 사이보그 살인 병기, 어린 시절의 성공에 사로잡힌 중년 등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경쾌한 리듬으로 펼쳐진다. 다소 거칠고 날것의 언어로 쓰인 이 발칙한 단편들은 익숙한 일상에 비일상적인 사건과 사물을 자유롭게 끌어들이며 뜻밖의 웃음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그 유쾌함 뒤에는 결코 단순하지 않은 삶에 대한 질문이 남는다. 
삶이 단순하지 않기에 소설도 단순할 수 없다는 것. 이는 인간의 삶을 쉽게 단정하지 않으려는 작가의 고집이자 배려다. 이 열 편의 이야기는 차갑고도 유쾌하게, 때로는 눈부시게 우리 삶의 다양한 면면을 비춘다.

목차
도넛맨
르코르뷔지에 할머니가 와도
그때 롯데리아에서 우리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폭렬! 여고생
아무리 레서판다라고 해도 안 돼
엄마특
생전 고인의 개쩌는 프리킥
그물, 덫, 발사대기, 포획
반응장갑소녀

작가의 말

작가 소개
  • 작가이묵돌
이묵돌

1994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나 부산과 대구에서 자랐다. 현재는 서울 관악구에서 십이 년째 살고 있다. 수필집 《역마》, 소설집 《시간과 장의사》, 《모두가 회전목마를 탄다》, 시집 《적색편이》와 장편소설 《초월》을 냈다. 자기소개는 이쯤 읽고, 부디 즐겁게 읽어주길!

출판사
사유와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