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투자 재능이나 벼락 맞을 운이 없어도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간단한 주식 투자 방법
-흙수저도 금수저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 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ETF 패시브간접 투자 전략
-부동산 펀드매니저지만 집을 사지 않았고, 주식 배당금으로 부동산 투자와 비슷한 현금흐름 창출
-주식 투자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내려앉는 새가슴 투자자라면 무조건 봐야 할 유일한 책
-매월 투자 내역 투명 공개, 배당만으로 연 1억 이상 현금을 창출하는 포트폴리오 전격 공개
-파이어를 꿈꾸거나 은퇴를 설계하는 사람, 차근차근 주식으로 재테크하고 싶은 이들에게 딱!
‘나 같은 월급쟁이 쫄보가 주식으로 큰돈 벌 수 있을까?’에 관한 유쾌하고 명쾌한 대답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 ETF와 배당, 배당 재투자로 만든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길
증시가 호황이라 세상이 들썩거릴 때, 누구나 한번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이다. 주식 고수라 불리는 사람에게 투자를 배운 적도 없고, ‘가즈아~!’ 외치며 처음 듣는 종목에 강심장으로 배팅할 용기도 없다. 직장 동료는 물론이고 SNS와 유튜브에는 온통 주식 투자로 벼락부자가 되었다는 사람들만 가득한데, 정작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는 생각에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만 뼈저리게 느낀다. 설령 분위기에 휩쓸려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고 해도 금세 돈을 잃고 포기하기 일쑤다. 직장 생활과 생업의 고됨은 주식 공부에 할애할 에너지조차 남겨놓질 않는다.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 그리고 역시 똑같아 보이는 내일. 진짜 이렇게 사는 게 최선일까? 아니, 방법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주식 투자 방법을 모르거나, 회의적인 시각과 편견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할 뿐이다.
‘고작 이 돈으로 어떻게 주식에 투자해?’
‘이 정도 수익으로 어느 세월에 부자가 되나…’
‘주식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돈만 잃겠지.’
...
여기 여느 직장인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한 사람이 있다. 이름하여 애플사랑이다. 미국의 상장회사인 애플을 좋아해 그 티커Ticker인 AAPL을 가져와 ‘AAPL사랑’이라고 필명을 지었다고 한다. 그는 금수저 출신이 아니다. 그렇다고 완전한 흙수저 출신도 아니다. 매일 아침 사람들로 붐비는 지옥철 안에서 ‘퇴사하고 싶다…’고 되뇌는, 당신 회사나 주변에서 쉬이 볼 수 있는 직장인이었다. 직업은 부동산 펀드매니저, 하지만 무주택인 대신 순자산 35억, 연배당 1억 원 이상 현금흐름을 만들고 파이어를 선언했다. 영끌 해본 적도 없고 대출도 없이, 그저 쫄보라서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와 나는 무엇이 다를까? 먼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시드머니Seed Money를 마련했다. 가장 어려웠지만 부부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부단히 노력했다. 그다음 개별주 투자로 엄청난 시세차익을 노리기보다 시장 전체를 사는 지수ETF, 직접 현금흐름을 만들어주는 배당ETF를 사 모았다. 주가의 상승보다 분배금의 크기가 큰 커버드콜ETF를 샀고, 부동산 직접투자 대신 리츠ETF로 월세 같은 월배당을 받았으며 채권과 남은 현금으로 포트폴리오 수비를 맡겼다. 물론 애플AAPL 주식을 좋아해 개별주로는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ETF 간접투자만으로도 엄청난 성과를 이룬 것이다.
이 책은 지옥 같은 출근길에서 매일 마주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주식 투자 전도서다. 차트 분석도 기술적 분석도 재무 분석도 미래 예측도 필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