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산불은 국가유산 36건에 피해를 남겼다. 그러나 새로운 감지 기술을 도입할 때 무엇을 먼저 물어야 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이 보고서는 특정 제품의 우수성을 주장하지 않는다. 대신 감지 대상, 통보 시간, 오경보, 시험 조건, 운영 책임이라는 다섯 질문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유산 관리자가 기술 제안을 검토하는 절차를 제시한다. 국내 정책·법제와 EN 54-10, LPS 1976의 적용 범위를 구분하고, 합성 연산처리량 분석이 실제 현장 성능을 대신할 수 없다는 한계도 명시했다. 목조 국가유산의 화재예방을 기술·운영·책임의 결합 문제로 바라보는 연구출판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