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자라면 누구나 경매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산공매를 제대로 아는 투자자는 많지 않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법원경매와 달리, 아직 많은 사람이 주목하지 않는 파산공매 시장에는 새로운 기회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기회는 단순히 싸게 낙찰받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권리분석, 협상, 공유물분할, 명도, 출구전략까지 이해해야 비로소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이 책은 23년간 실전경매 현장에서 활동한 경매통 임윤곤이 직접 경험한 투자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한 실전 투자서입니다. 340만 원에 낙찰받아 2,600만 원을 회수한 제주 지분공매 프로젝트를 비롯해, 파산공매, 지분공매, 공유물분할소송, 유치권, 법정지상권, 선순위 임차인, 명도, 권리분석 등 실제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현장 경험과 함께 풀어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낙찰받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왜 어떤 사람은 같은 물건을 보고 위험을 느끼고, 왜 어떤 사람은 그 안에서 기회를 발견하는지. 그 사고방식과 판단 기준을 실제 사례를 통해 전달합니다.
특수경매와 공매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는 물론, 경매 경험은 있지만 새로운 투자 영역을 찾고 있는 투자자에게도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