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넘게 아이들에게 바이올린과 플루트를 가르쳐온 음악 선생님이다. 음악 학원을 운영했으며, 육아로 6년간 일을 쉰 뒤 집에서 홈 레슨을 시작했다.
폐업하는 학원에서 의자와 책상을 가져와 초기 비용을 최대한 줄였고, 그렇게 시작한 첫 달에 20명의 학생을 모집했다. 이후 8년 동안 홈 레슨을 운영하며 학생 모집부터 학부모 상담, 수업 운영과 재등록까지 직접 부딪치며 경험을 쌓았다.
코로나를 겪으며 학생이 줄어드는 위기를 맞은 뒤에는 블로그와 온라인 마케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직접 글을 쓰고 여러 방법을 실험하면서 광고비를 많이 쓰지 않고도 학생에게 발견되는 방법을 익혔고, 30km 떨어진 지역에서 블로그를 보고 찾아오는 학생도 생겼다.
이후 25년간의 교육 경험과 학생 모집·상담 노하우를 전자책과 온라인 강의로 정리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알게 된 방법을 다른 선생님들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