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박팔영 희곡 [단행]

박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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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퍼링
소장
단권 10,000 ⓒ
소장
전권 20,000 ⓒ
박팔영 희곡 [단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 MB이용기기
ISBN9791193362884
책 소개
「관계」는 페미니즘에 관한 작품으로 성폭력과 성희롱을 인식함과 인간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거리와 갈등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만 때로는 가장 가까운 사람의 마음조차 이해하지 못한다. 이 작품은 관계의 틈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묻는다.

「불이 켜질 때」는 인생의 황혼기에 찾아오는 외로움과 고독, 새로운 희망에 관한 이야기다. 살아온 시간이 많다고 해서 마음의 빈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다시 사랑받고 싶고,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작은 불빛 하나가 어둠 속의 사람을 위로하듯, 이 작품은 늦은 인생에도 다시 피어나는 인간의 온기를 담고 있다.

「줌바 클럽」은 음악과 춤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최근 K트롯 열풍과 함께 수많은 중년 여성들이 스타의 노래를 통해 위로받고, 팬클럽을 만들며 공연장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그것은 단순한 열광이 아니라 잊고 있던 자신의 꿈과 젊음, 설렘을 다시 만나는 과정이었다.

나는 그 환상의 공간을 무대 위에서 뒤집어 보고 싶었다. 한 중년 여성이 스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타가 한 여성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연극이라는 공간에서는 가능한 아름다운 대리만족이다.

작가 소개
  • 작가박팔영
박팔영 -

배우, 연출가, 분장 예술가, 희곡 작가, 동양화가

홍익대학교 미술 대학원 동양화 전공 석사

1979년 오영진 작 「맹진사댁 경사」로 연극에 입문한 이후 배우, 연출가, 분장 예술가로 반세기에 걸쳐 대한민국 연극 현장을 지켜왔다. 고전과 현대극, 뮤지컬, 악극, 생활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150여 편이 넘는 연극에 출연했고, 50 여 편 이상의 작품을 연출했으며, 1,200 여 편이 넘는 공연의 분장을 맡아 한국 공연 예술계의 산 증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
현곡네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