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국제협력의 민낯

서유정
지식과감성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9,500 ⓒ
국제협력의 민낯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3.0 MB이용기기
ISBN9791139234343
책 소개
국제협력은 왜 사람을 지치게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출국 전의 소진, 현장의 충돌, 늦어지는 예산, 끝없이 늘어나는 과업,
그리고 보고서 밖에서 실무자를 닳게 만드는 수많은 순간들.
국제협력의 화려한 이름 뒤에 가려진
진짜 얼굴을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목차
국제협력의 민낯을 알고 계신가요?

I. 스트레스는 계약 전부터 시작된다
1. 우리와 그들의 시간은 속도가 다르다
2. 너도 이해 못 하는 과업을 난들 알겠니
3. 국제기구와 ‘예산 밀당’ 하기
4. 그대는 적인가요, 아군인가요?
5. 해외에 나가서까지 이어지는 위계의 그림자

II. 출국 전날까지, 멘탈은 진작 나갔다
1. 백신 맞고 짐 싸며 탈진하기
2. 가방엔 뭘 넣고, 마음엔 뭘 비울까?
3. 출국 직전까지 오지 않는 비자

III. 출국은 시작일 뿐이다
1. 팁을 요구하는 공항 직원들
2. 현지 파트너에게 도움을 청할 수 없을 때
3. 이 호텔이 고급 호텔이 맞나요
4. ‘출장’과 ‘파견’의 차이
5. 나라마다 다른 ‘일 시작하는 법’
6. 문화충격도 종류가 있다

IV. 현장에는 매뉴얼이 없다
1. 워크숍 시작은 9시, 모이는 건 10시 반
2. 남미의 일정은 고무줄
3. 현장을 알아도 표현하지 못하는 현지 전문가
4. 제각각 다른 기여도, 같은 수당
5. 현지 파트너와의 ‘번역 안 되는’ 순간들
6. 영어 능력이 곧 실력은 아니지만
7. 의욕은 넘치나 정리는 없는 한국인 PM
8. 발표는 ‘나’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수단이 아니다
9. 지표와 현실 사이, 딱 그 거리만큼의 한숨

V. 보고서보다 복잡한 보고서 밖의 일들
1. ToR에 없던 일들이 자꾸 늘어날 때
2. 약속된 예산은 늦어도 사업은 굴러가야 할 때
3. 제출은 미루고 책임은 피하는 국제기구
4. 진짜 중요한 일은 ‘실적’이 아니다
5. 도움 없이 요구만 하는 조직

VI. 그럼에도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이유
1. 실적은 남겼고, 나는 뭘 남겼나
2. 고생하고 보니 내 것이 됐네
3. ‘자립’을 돕는다는 말의 무게
4. 보고서에는 못 담은 사람 이야기
5. 국제협력, 결국 관계의 예술

나가는 글: 국제협력이라는 이름 아래, 결국 사람의 일

작가 소개
  • 작가서유정
약력
2005년 9월: 영국 University College London
심리학 학사 취득 
2006년 9월: 영국 University of Manchester
조직심리학 석사 취득 
2010년 7월: 영국 University of Nottingham
응용심리학 박사 취득 

소속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출판사
지식과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