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돈키호테의 창과 기술·자산의 성벽

염민선
하움출판사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소장
15,000 ⓒ
돈키호테의 창과 기술·자산의 성벽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8.3 MB이용기기
ISBN9791173745294
책 소개
《돈키호테의 창과 기술·자산의 성벽》은 자본과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노동과 자산, 개인의 시간이 어떤 구조 속에서 작동하는지를 분석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를 다루는 책이다. 저자는 인간이 시간을 노동과 화폐로 교환해 온 역사를 출발점으로 삼아 토지, 기계, 자본, 코드와 데이터, 인공지능으로 이어지는 레버리지의 변화를 살핀다. 특히 노동소득과 자산소득의 격차, AI가 지식 노동에 미치는 영향, 플랫폼과 데이터가 만들어 낸 새로운 권력 구조를 통해 성실하게 일하는 것만으로 미래를 대비하기 어려워진 현실을 설명한다.
 이러한 구조 분석은 개인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으로 이어진다. 책은 번아웃과 효율성 중심의 노동 환경을 짚는 한편, 소득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재무 구조와 AI 시대에 필요한 인적 자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을 다룬다. 여기에 개인의 방어를 공동체의 연대와 연결하는 문제까지 함께 살피며 자본과 기술을 삶의 목적이 아닌 도구로 사용할 것을 강조한다. 후반부에서는 시간 감사, 자동화, 개인 브랜드 구축, AI 협업, 전략적 학습 등 ‘시간을 곱하는’ 실천 방법을 제시하며 구조에 수동적으로 적응하기보다 자신의 조건에 맞는 삶의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구체화한다.

목차
프롤로그 | 성벽


서장. 시간의 역사: 누가 누구의 시간을 레버리지 해왔는가?

제1부 | 하늘의 불인不仁: 알고리즘은 당신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1장. 추상 기계의 해부: 자본과 AI, 같은 DNA로 만들어진 두 힘
2장. 알고리즘의 중력: 왜 성실함만으로는 추락하는가?
3장. 디지털 영주와 데이터 노예: 새로운 계급의 탄생

제2부 | 땅의 소외: 시스템의 부품이 된 청년의 실존
4장. 번아웃의 기원: 효율성이라는 이름의 가스라이팅
5장. 방어적 자본주의: 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성벽

제3부 | 인간의 설계: 시스템 위에 나를 세우는 기술
6장. 인생의 아키텍처: 소득을 시스템 자산으로 전환하는 설계
7장. 인적 자본 2.0: AI 시대에 대체되지 않는 가치의 조건

제4부 | 땅의 인仁: 성벽 안에 문을 내는 사람들
8장. 디지털 유목민의 정착: 자유 이후의 설계
9장. 성벽 너머의 연대: 개인의 방어선이 공동체의 문이 되는 순간

제5부 | 설계자의 선언: 차가운 법칙 위에 따뜻한 문을 내다
10장. 차가운 법칙 위에 따뜻한 문을 내는 법: 그래도 나는 이렇게 살겠다

제6부 | 설계자의 무기: 레버리지의 기술
11장. 레버리지의 기술: 시간을 곱하는 일곱 가지 실전 프로토콜


에필로그 | 땅은 인간적이어야 한다
참고문헌
감사의 글

작가 소개
  • 작가염민선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를 연구하는 기술 전문가. 
 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슈퍼컴퓨팅, 빅데이터, AI 분야의 핵심 연구를 수행했다. 오랜 기간 축적한 거대 데이터 처리 기술과 인공지능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는 나무아이씨티 CTO를 맡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며, IT 기술과 바이오 산업을 잇는 융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출판사
하움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