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편집자, 번역가. “세상에 필요한 책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독립출판 브랜드 ‘또또규리’를 운영하며, 소설과 에세이, 청소년 교양·문학, 인문 교양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낯선 사건을 통해 사람의 선택과 관계, 욕망을 이야기한다. 빠르게 읽히는 서사 속에 오래 남는 질문을 담는 데 관심이 있다.
《내 얼굴로 사는 여자가 있다》에서는 AI와 데이터가 인간의 얼굴과 성격까지 재구성하는 시대에 ‘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