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교사이고, 글을 쓰는 사람이다.
교육 관련 저자이자 번역가, NIE 기고가로 활동해왔다.
30여 년간 다양한 학교—부산국제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학생들과 함께 ‘미래인’이 되기 위한 글쓰기, 자기소개서, 면접, 진로탐색을 고민하며
진학, 취업, 그리고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배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들을 함께 만들었다.
그 중심에는 늘 ‘말과 글’, 언어에 진심을 담은 교육이 있었다.
국제신문 ‘교단 일기’와 ‘교육 현장에서’ 칼럼을 연재했고,
4년간 국제교류를 주제로 한 NIE 자료를 집필하며
교육과 글쓰기를 연결해 왔다.
영어·한국어 교육 자격을 갖추고, 번역 공동 저서에도 참여했으며,
언어를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다.
지금도 저자는 변화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하며
일상 속 단어 하나에 새로움과 공감을 채워나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삶과 사유의 기록이다.
단어 하나에 머물러 마음을 비추어 본 시간들,
그 안에서 나를 찾고, 나를 닮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나를 위한 글"을 통해
"당신을 흔드는 문장"이 되어
"우리 모두의 마음을 데리고 가는 단어가 담긴 책"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