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신치훈이 명성심재AX연구소에서 수행한 지역 AI 포용 연구다. AI는 지역 격차를 자동으로 줄이지 않는다. 접근성뿐 아니라 활용 역량, 현장 지원조직, 데이터와 검증 체계가 갖춰져야 AI의 편익이 실제 생활과 업무 성과로 이어진다. 이 보고서는 경상북도 북부 핵심 관찰권역을 대상으로 AI 디바이드의 구조를 접근·역량·활용·성과의 네 층으로 분석하고, 주민·공무원·소상공인·농업인의 실제 과업에서 나타나는 장벽을 진단한다. 키워드 패밀리와 현장업무 피로 조기경보, 과업성과 사다리를 결합해 작은 초기개입부터 확대·중단 판단까지 연결하는 장소기반 정책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공개 통계로 직접 측정되지 않은 기관별 격차와 개입 효과는 미측정으로 구분하며, 사실·추론·권고의 강도를 근거 수준에 맞게 제한한 연구출판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