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관리자는 현장관리의 6대요소공정관리, 품질관리, 원가관리, 안전관리, 환경관리, 보건관리의 기술적인 관리능력과 매일매일 확인해야 하는 6대 In/Out 관리인원, 자재, 장비, 공법, 간섭, 우선순위의 현장 입/출입 확인 능력을 배양해야한다. 또한 현장조직 관리능력, 팀 간의 간섭 관리능력, 이해관계자와 협상 타결능력, 직원들 간 갈등문제 해결능력, 작업자 간의 우선순위 판단능력, 사고 발생 시 사고처리 능력과 돌관공사 시 위기 관리능력도 요구된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는 후배들에게 현장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야하고, 자신의 쌓인 경험 또한 후배들에게 기부해야 한다. 이러한 현장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무던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현장 경험이 많은 선배들이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최고의 현장관리자는 자신의 능력 배양은 물론이고,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수해야 한다. 그리고 축적된 것들을 바탕으로 많은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여, 공통점을 찾아내고 앞으로의 일을 예측하면서 새로운 일을 계속 배우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또한 합리적인 현장관리 기법을 개발하여, 진정한 건설인으로서 현장을 멋지게 관리하는 책임 또한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