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나라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태국의 역사와 문화 속에도 의외의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타이로드 – 알고 보면 다른 태국》은 태국의 도시와 공간 속에 숨겨진 역사와 이야기를 따라가는 기록이다.
공원, 사원, 거리, 그리고 오래된 건물들.
그곳에는 태국이 지나온 시대와 사람들이 남긴 흔적이 함께 남아 있다.
저자들은 태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여행자의 시선이 아닌 관찰자의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본다.
직접 현장을 탐방하며 기록한 이야기들은 사진과 함께 이어지며, 익숙한 장소를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이 책은 여행 안내서가 아니라
태국을 다르게 바라보게 만드는 기록이다.
《타이로드 – 알고 보면 다른 태국》은 그렇게 발견한 이야기들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시리즈이며,
이 책은 그 두 번째 이야기 ‘침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