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망하는 무협 배경 게임 속 삼류세가.
이제는 아집으로 변한 삼류 세가 살리기를 도전하는 현도.
이번에는 그곳의 일원이 되어 모든 것을 바꾸기로 결심했지만, 웬 걸.
눈을 떠 보니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와 있었다.
그것도 자신이 만든 무인의 몸으로.
그래도 괜찮다.
수천 번 달성했던 천하제일인과 무림 일통을 이룬 지식이 모두 그에게 있었으니.
거기에 더해 과거 절기였던 [실전된 무공]까지.
망한 가문을 일으키는 고인물의 이야기.
고인물에겐 무공이 너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