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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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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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5.0MB이용기기
ISBN9791122019834
책 소개
AI가 빠르게 일의 방식과 삶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이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도 달라졌다.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이 주목받는다.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오히려 인간만이 가진 능력은 더 중요해진다. 창의력, 비판적 사고, 공감과 소통, 협업 능력, 지적 겸손과 같은 역량이다. 하지만 교육의 현실은 여전히 성적과 입시 중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모들은 넘쳐나는 교육 정보 속에서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할지 혼란스럽다. 사교육을 더 시켜야 할지, 공부보다 경험을 늘려야 할지, 혁신적인 기술 발전에 대비해 아이의 역량을 어떻게 키워 줘야 할지 고민만 깊어 간다. 

저자는 브라질에서 생활하던 중, 세계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대인들의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취재하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유대인 교육 자료를 살피고 실제 유대인들을 만나며 그 교육의 핵심을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단순한 공부법이 아니었다. 질문하는 힘, 생각하는 힘, 자신만의 답을 찾는 힘,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힘이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유대인 교육에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미래 역량을 기르는 방법이 녹아 있었다.

이 책은 그 방대한 내용을 학습력, 창의력, 공감력, 협업력, 회복력, 자립력 등 6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아울러 아이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대화법, 다양한 사례를 함께 담아 부모가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한 부모라면, 이 책에서 흔들리지 않는 교육의 방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 인공지능 시대, ‘신인류’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1장 배움을 즐기는 아이로 자라게 하라_공부·역량 교육

. 배움의 달콤함을 온몸으로 느끼게 하라
. 메타인지가 높은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 세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하라
. 소리 내 읽고, 몸을 써서 뇌를 춤추게 하라
. 평생의 자양분이 되는 베갯머리 독서
. 노벨상을 휩쓰는 유대인의 핵심 열쇠, ‘글쓰기’

2장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닌, 남과 다른 사람이 되게 하라_창의·개성 교육

. 좋은 질문은 생각의 스위치를 켠다
. 행복도 기회도 사람에게서 온다
. 100명의 유대인이 있다면, 100개의 의견이 있다
. 경험을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마라
. 사고의 폭과 상상력을 키우는 질문, “마따호세프?”
. 잘 노는 아이가 성공한다
. 타고난 아이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키워라

3장 AI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 좋은 인성을 길러라_인성 교육

. ‘멘쉬’의 삶은 자녀교육의 전부다
. 진심으로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대하라
. 최고의 시간, 밥상머리 대화를 놓치지 마라
. 나를 아는 것은 성공적인 인생의 출발점이다

4장 협력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하라_사회성·소통 교육

.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라
. 유대인 부모의 특별한 말 습관
. 유대인의 인적 네트워크를 배워라
. 역사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
. 인공지능 시대에도 외국어 배우기는 필수다

5장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힘을 길러라_역경 교육

. 삶의 무기, 유머를 장착하라
. 감사하는 습관, 아이 인생이 행복해진다
. “마잘 톱” 실수해도 괜찮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내는 끈기를 길러라

6장 어릴 때부터 부자의 습관을 들여라_돈·경제 교육

. 돈에 대한 가르침은 부모의 의무다
. 자연스러운 생활 속 경제 교육
. 어릴 때 익힌 경제 습관은 평생 간다
. 선택이 아닌 의무 ‘자선’
. 작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 성공한다
. 시간을 대하는 방식이 운명을 결정한다

작가 소개
  • 작가임지은
대원외고와 이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학을 공부했다. 《월간중앙》과 〈머니투데이방송 MTN〉에서 15년간 기자로 현장을 누볐다. 이후 브라질에서 생활하며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 커뮤니티의 독창적인 교육 방식을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시대 자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글을 썼다. 저서로 『AI 시대 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인재 교육』이 있다.
이 책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아이가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열어가도록 돕는 본질적인 교육법을 담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아이에게 진짜 힘이 되는 것은 기계를 이기는 지식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길을 찾아내는 ‘인간 본연의 가능성’이다. 언제까지 눈앞의 성적과 입시에 갇혀 아이의 미래를 불안해할 것인가? 급변하는 AI 시대, 아이 고유의 잠재력을 꽃피울 묵직한 해답을 전한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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