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곧 무너질 천국

정세진
호러블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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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0 ⓒ
곧 무너질 천국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2.6MB이용기기
ISBN9791163167426
책 소개
벼랑 끝 인생에 찾아온 백억짜리 제안, 가업승계!
수백 년 이어온 황씨 가문의 가업이 무엇이길래? 

사기로 빚을 떠안고 폐광촌 카지노를 전전하던 정우는 어느 날 먼 친척 어른의 양자 제안을 받는다. 그의 양자가 되어 가업을 잇는다면 재개발 예정지 한복판에 선 그의 저택을 상속받을 수 있다. 저택의 가치는 자그마치 백억!

감당 못 할 빚에서 벗어날 욕심에 망설임 없이 계약서에 사인하지만, 황회장의 저택에 도착한 그날부터 이상한 일들이 끊이질 않는다. 설상가상 악몽에 시달리던 그는 저택 어딘가에서 새어 나온 외마디 비명을 듣는데….

“지금이라도 돌아가, 살고 싶으면.
너처럼 백억 믿고 온 그놈도 제 팔목 긋고 세상 떴어.” 

황씨 가문의 피로만 이어져 온 수백 년 가업의 끔찍한 비밀! 

한국형 오컬트 호러의 새로운 좌표
호러블가든, 다섯 번째 이야기

이번엔 무당의 칼춤과 악마숭배가 원담시 하늘을 핏빛으로 뒤덮는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이 악에 깃드는 데 걸리는 시간
검은 구멍
곧 무너질 천국 
보헤미안의 숲
가는 곳마다 어디든
이 망할 악마 놈들아
먹빛 하늘
파괴할 수 없는
심장은 빠르게 뛰고
이토록 볕 좋은 날에
원담시 괴사건 보고 ⑤ : 황회장 대저택

작가 소개
  • 작가정세진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제4회 ‘전국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나리오 부문 우수상 수상 후 시나리오 작가를 겸했다.
전작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의 단편 「숲을 벗어나려면 다른 길로 가라」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스토리마켓에서 한국 IP로 선정되어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다. 작가는 흔해 보이는 소재에 예상치 못한 비현실적인 충격을 가해 새롭게 보이도록 하는 서사 방식으로,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호러 시리즈 ‘호러블가든’의 다섯 번째 작품인 『곧 무너질 천국』에서는 탐욕이 번들거리는 어둠을 들여다보다 그에 먹혀버리는 인간의 나약한 내면을 조명한다.

출판사
호러블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