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여학생女生徒+번역

다자이 오사무
크레용소프트
0 (0명)
7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800 ⓒ
여학생女生徒+번역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5 MB이용기기
ISBN9791124898499
책 소개
1939년에 발표된 「여학생女生徒」은 다자이 오사무가 한 여성 독자로부터 받은 일기를 바탕으로, 열네 살 여고생이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 하루 동안 머릿속을 스쳐 가는 온갖 생각들을 1인칭 독백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등교, 수업, 친구와의 대화, 집안일, 저녁 산책 같은 평범한 하루의 풍경 속에서, 소녀는 어른이 되어가는 자신에 대한 불안과 혐오, 순수함에 대한 갈망,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예민한 관찰을 끊임없이 오간다.

다자이는 남성 작가이면서도 사춘기 소녀의 내면을 놀라울 만큼 섬세하고 설득력 있게 재현해, 당대 문단으로부터 크게 호평받았다. 특정한 사건이나 줄거리보다는, 하나의 생각에서 다음 생각으로 자유롭게 흘러가는 의식의 흐름 자체가 이 작품의 매력이다. "아침에 눈을 뜰 때의 기분은 재미있다"로 시작해 "안녕히 주무세요"로 끝나는 하루의 구조 안에, 사춘기 특유의 예민함과 모순, 그리고 그 나이만이 가질 수 있는 반짝이는 감수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자이의 다른 작품들이 대개 남성 화자의 몰락과 자기 파괴를 그리는 것과 달리, 「여학생」은 밝고 섬세한 필치로 성장기의 불안정한 감정을 긍정적으로 끌어안는다는 점에서 그의 작품 세계 안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며, 지금까지도 청소년의 내면을 다룬 일본 근대문학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힌다.

목차
- 표지
- 제목
- 책 소개
- 저자 소개
- 이 책의 활용법
- 本文 — 7쪽 단일 장, 一
  · p01_01 あさ、眼をさますときの気持は、面白い。
  · p01_02 食堂で、ごはんを、ひとりでたべる。
  · p01_03 おや、あそこ、席が空いた。
  · p01_04 このお家に帰る田舎道は、毎日毎日、あんま…
  · p01_05 きょうのお客様は、ことにも憂うつ。
  · p01_06 「あなたは、こないだから『裸足の少女』を…
  · p01_07 明日もまた、同じ日が来るのだろう。
- 출판정보

작가 소개
  • 작가다자이 오사무
다자이 오사무太宰治, 1909~1948는 「인간실격」·「사양」 등으로 대표되는 일본 근현대문학의 대표 작가입니다. 쓰가루현 아오모리현의 대지주 집안에서 태어나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재학 중 좌익 운동과 자살 미수를 반복하며 방탕하고 자기파괴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전후에는 「사양」으로 몰락한 귀족 계급을 그려 '사양족'이라는 유행어를 낳았고, 이듬해 「인간실격」을 발표한 뒤 애인과 함께 다마가와 상수에 몸을 던져 39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자조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문체로 인간의 나약함과 위선을 파고든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세대를 넘어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출판사
크레용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