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AI를 창작 보조 도구로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일곱 살 루나는 어느 날 황금빛 나비를 따라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세계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아름답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칭송을 받지만 마음속에는 외로움을 품고 있는 프시케를 만납니다. 프시케와 사랑의 신 에로스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가지만 의심과 오해로 인해 헤어지게 됩니다. 프시케는 에로스를 다시 만나기 위해 여러 시련을 헤쳐 나가고 루나는 그 여정을 곁에서 지켜봅니다. 루나는 프시케와 에로스 그리고 아프로디테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마음을 하나씩 발견하면서 자신 역시 누군가를 첫인상만으로 판단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에로스와 프시케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풀어낸 그림동화로 편견과 오해를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믿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