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아무도 모르는 줄 알았다

레나준
작가와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5,900 ⓒ
아무도 모르는 줄 알았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43822093
책 소개
기도 끝에 태어난 아이였지만, 정작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고 느껴본 적은 없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학교폭력, 가난과 가족의 갈등, 결혼과 이혼까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늘 혼자였던 그는 누구에게도 자신의 아픔을 말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

하나님마저 떠나려 했던 어느 날, 우연히 시작한 성경 통독을 통해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게 된다.

삶의 조건도, 과거의 상처도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아무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 모든 시간을, 그분은 알고 계셨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는 줄 알았다』는 여전히 아픈 삶 속에서도 예수님을 만나 자유를 얻고, 다시 살아갈 꿈을 발견한 한 사람의 이야기다.

목차
프롤로그
   아무도 모르는 줄 알았다

1부.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
   10년의 기도로 태어난 아이
   좋은 기억은 없다
   하얀 스타킹을 신고 집에 가던 날
   말하지 못했다
   코는 남겨, 숨은 쉬어야지
   반 전체가 나를 싫어했다
   아무도 모른다
   죽고 싶다는 생각
   학교 안에 투명인간
   긴 의자 맨 끝자리

2부.내 편을 찾아 헤맸다
   스무 살이 되어서야
   꿈보다 돈
   벗어나고 싶어서
   내 편이 생길 줄 알았다
   더 외로운 결혼
   계단에서 들려오던 ‘엄마’
   나는 모른다
   하나님을 버리기로 했다

3부.나보다 먼저 울고 계신 분
   무당이 되려고 했다
   스쳐 지나간 글 하나가
   복음서 안에 예수님
   예수님은 로봇이 아니었다
   예배가 이렇게 좋은 거였나?
   회개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나와 함께 울었다

에필로그
   꿈이 생겼다

부록
   하나님께 쓰는 편지

작가 소개
  • 작가레나준
  • 번역큰구름
오랫동안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살아왔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외로움, 가난과 가족의 아픔, 결혼과 이혼을 지나면서도 누구에게 쉽게 자신의 마음을 꺼내놓지 못했다.

신앙 안에서 자랐지만 하나님을 원망하며 멀어진 시간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시작한 성경 통독을 통해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게 되었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현실과 아픔이 있지만, 이제는 그것에만 묶여 살아가지 않는다. 자신처럼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에게 성경 한 권을 건네며 “나도 그렇게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네가 참 잘했다.”
그 한마디를 듣는 삶을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