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세금 앞에서 당황하지 않는 1인사업자 증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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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앞에서 당황하지 않는 1인사업자 증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1 MB이용기기
ISBN9791144301405
책 소개
신고 직전에 카드 명세서와 계좌이체 내역을 펼쳐 놓고 “이 지출이 무엇이었지?”부터 다시 떠올린다면, 문제는 영수증 개수보다 거래의 맥락이 사라진 데 있다. 돈을 쓴 사실과 사업 경비로 설명할 수 있는 사실은 다르다. 개인 생활과 사업이 한 사람의 카드와 계좌 안에서 움직이는 1인사업자에게 증빙은 종이 한 장이 아니라 거래와 목적을 연결하는 기록 묶음이다.

이 책은 사업비와 생활비의 경계를 전액·안분·제외로 나누고, 법정증빙·보조자료·판단메모의 세 층을 제시한다. 사업용 카드와 분리 계좌를 어떻게 쓰는지, 계좌이체에 어떤 보조자료가 필요한지, 세금계산서·계산서·카드전표·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을 어떤 순서로 확인하는지 설명한다. 간이영수증의 한계와 보완 기록, 환불·취소·부분결제처럼 뒤늦게 꼬이는 거래의 복구도 함께 다룬다.

필요경비와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같은 문제로 착각하지 않도록 두 갈래 판단을 분리하고, 집·통신·식사·이동·차량·교육·광고·외주·장비처럼 자주 헷갈리는 지출을 목적과 사용 범위로 검토한다. 마지막에는 카드·계좌·홈택스를 한 번에 대사하는 월말 60분 마감과 세무사에게 넘길 자료의 형태까지 정리한다. 신고철의 기억력에 의존하지 않고 결제 순간부터 설명 가능한 기록을 쌓고 싶은 1인사업자를 위한 증빙 관리 안내서다.

세법을 모두 외우기보다 거래가 생긴 순간 어떤 증빙과 맥락을 남겨야 하는지 습관으로 만들면, 연말에 기억을 복원하는 시간을 줄이고 전문가에게 확인해야 할 거래만 선별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영수증 더미 앞에서 멈추는 이유

1장. 증빙의 역할부터 다시 보기
  1절. 돈을 쓴 사실과 비용 인정의 거리
  2절. 법정증빙·보조자료·판단메모의 세 층
  3절. 세금 신고보다 먼저 시작되는 기록

2장. 사업비와 생활비의 경계선
  1절. 상호가 아니라 사용 목적이 가르는 비용
  2절. 전액·안분·제외를 나누는 판단 기준
  3절. 설명할 수 없는 지출이 위험한 이유

3장. 사업용 카드 한 장의 통제력
  1절. 카드 분리가 증빙 누락을 줄이는 구조
  2절. 홈택스 등록과 공제·불공제 확인
  3절. 개인카드 혼용을 멈추는 교체 순서

4장. 계좌 흐름이 남기는 거래의 맥락
  1절. 사업용계좌와 분리 계좌의 차이
  2절. 계좌이체만으로 부족한 거래의 보완
  3절. 현금 인출·대표자 자금·환불의 흔적
  4절. 거래 메모가 증빙을 살리는 순간

5장. 세금계산서와 계산서의 사용법
  1절. 과세·면세 거래를 가르는 첫 질문
  2절. 발급받을 때 확인할 핵심 기재사항
  3절. 전자문서의 발급·수정·보관 흐름

6장. 카드전표와 현금영수증의 빈틈
  1절. 카드전표가 증빙이 되는 조건
  2절.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의 정확한 수취
  3절. 조회 누락·용도 오류·중복 발급의 복구

7장. 간이영수증의 안전한 경계
  1절. 3만 원 기준이 뜻하는 것과 뜻하지 않는 것
  2절. 법정증빙 예외와 보조자료의 역할
  3절. 증빙이 약한 지출을 기록하는 최소 문장
  4절. 간이영수증을 습관으로 만들면 생기는 비용

8장. 자주 헷갈리는 경비의 판단표
  1절. 집·통신·구독처럼 섞여 쓰는 비용
  2절. 식사·이동·차량처럼 목적이 흔들리는 비용
  3절. 교육·광고·외주·장비처럼 성과를 위한 비용
  4절. 업종과 사실관계가 결론을 바꾸는 지점

9장. 필요경비와 매입세액의 두 갈래
  1절. 소득세 비용 인정과 부가가치세 공제의 차이
  2절. 비용은 되지만 공제는 안 되는 거래
  3절. 증빙은 있어도 인정되지 않는 지출
  4절. 과세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확인 순서

10장. 놓친 증빙을 되살리는 복구 순서
  1절. 결제 직후·월말·신고 전의 복구 가능성
  2절. 잘못 발급된 세금계산서와 현금영수증
  3절. 환불·취소·부분결제의 대사
  4절. 복구보다 전문가 확인이 먼저인 신호

11장. 월말 60분 증빙 마감
  1절. 카드·계좌·홈택스의 세 화면 대사
  2절. 미분류 지출을 없애는 네 가지 상태
  3절. 파일명·폴더·메모의 보관 원칙
  4절. 분기·연말로 넘길 자료의 압축

12장. 세무사에게 넘길 수 있는 장부
  1절. 자료가 아니라 판단 근거를 전달하는 법
  2절. 질문해야 할 거래와 스스로 처리할 거래
  3절. 신고 전 마지막 위험 점검
  4절. 사업이 커질수록 바뀌는 증빙 체계

에필로그. 증빙은 결제 순간의 작은 결정이다

작가 소개
  • 작가작은사업연구소
작은사업연구소는 혼자 일하거나 작은 팀을 꾸리는 사람들이 자주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는 집필팀이다. 가격을 어떻게 정할지, 수정은 어디까지 받을지, 계약과 납기는 어떻게 지킬지, 현금은 얼마나 남겨둘지처럼 일하면서 뒤늦게 배우기 쉬운 것들을 먼저 정리한다. 거창한 창업론보다 한 건의 일을 무리 없이 끝내고 다음 계약으로 이어 가는 구조에 더 관심이 많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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