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AI 시대,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진우
지혜의서가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14,000 ⓒ
AI 시대,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24528365
책 소개
“AI가 웬만한 일을 다 해주는 시대, 그렇다면 리더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

보고서를 쓰고, 자료를 조사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전략의 초안을 만드는 일까지 AI가 빠르게 대신하기 시작했다. 이제 ‘누구보다 많이 알고,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일하는 사람’이 반드시 뛰어난 리더인 시대는 아니다. 오히려 리더가 모든 답을 내놓으려 할수록 팀원들은 생각을 멈추고 조직은 리더와 AI에 의존하게 된다. 『AI 시대,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바로 이 지점에서 새로운 리더십의 기준을 제시한다. 정답을 많이 아는 리더가 아니라 좋은 질문을 던지는 리더, 일을 잘하는 리더가 아니라 일을 잘 나누고 설계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AI 시대의 일을 ‘AI에게 맡길 일, 사람에게 맡길 일, 리더가 해야 할 일’로 다시 나누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반복적인 정보 수집과 정리는 AI에게 맡기되, 현장의 맥락을 읽고 AI의 답을 의심하고 검증하는 일은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 그리고 리더는 문제를 정의하고, 업무를 분해·배분하고, 판단의 기준을 세우며 최종 선택에 책임져야 한다. AI를 개인의 편리한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팀 전체의 일하는 방식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AI가 평균적으로 훌륭한 답을 누구에게나 제공할수록 조직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의 경험과 관점, 현장감각, 그리고 리더의 판단력에서 나온다. AI를 얼마나 능숙하게 사용하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AI와 사람이 각자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AI 때문에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팀장과 임원, 조직의 AI 도입을 이끄는 리더들에게 “이제 나는 무엇을 직접 하고, 무엇을 맡기며, 무엇을 판단해야 하는가”에 대한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목차
[1장 AI 시대의 리더는 달라야 한다]
01. 일을 잘하는 게 최고였던 시대
02. 정답을 찾는 것보다 중요한 것
03. AI를 잘 쓰는 리더 vs 일을 잘 나누는 리더
04. 설계를 잘 하는 방법

[2장 AI에게 맡겨라]
01. 무엇을 맡길 것인가
02. AI에게도 위임이 필요하다
03. 자동화하기 전에 일을 분해하라
04. AI를 개인 도구에서 팀의 시스템으로

[3장 사람에게 맡겨라]
01. 더 사람이 필요해지는 이유
02. 사람에게는 답보다 맥락을 맡겨라
03. AI 시대에는 평균보다 다름이 중요하다
04. 사람을 AI의 부품으로 만들지 마라

[4장 리더가 직접 해라]
01. AI에게 시키지 말아야 할 것
02. 판단의 기준을 가져라
03. 더 의심하라
04. 책임을 져라

[5장 함께 일하는 조직을 설계해라]
01. AI를 도입하지 말고 일을 다시 설계하라
02. AI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잘 일하는 사람
03. AI 격차가 조직 격차가 된다
04. 리더의 일

작가 소개
  • 작가이진우
조직과 리더의 일하는 방식을 오랫동안 고민하고 현장에서 경험해온 리더십 전문가. 대학원 졸업 후 컨설팅 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조직을 경험했다. 자신 역시 더 많이 알고, 더 빠르게 일하고, 더 완벽한 답을 내놓는 것이 좋은 리더의 조건이라고 믿었지만, 팀을 이끌고 조직을 경험하면서 리더가 답을 독점할수록 구성원의 사고력과 자율성이 약해질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됐다.

AI의 등장 이후에는 리더십의 본질이 ‘일을 잘하는 능력’에서 ‘일을 제대로 설계하고 판단하는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AI에게 맡길 일과 사람에게 맡길 일, 리더 자신이 책임져야 할 일을 구분하고, AI의 빠른 분석과 사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하는 조직 운영 방식에 주목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조직의 컨설팅 사례와 자신의 리더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단순히 잘 사용하는 법이 아니라 AI 시대에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강한 조직을 만드는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지혜의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