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많이 좋아졌네요 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우영
우리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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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졌네요 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76.3MB이용기기
ISBN9791191884647
책 소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오늘날 우리 사회의 돌봄과 요양 서비스의 공백 문제를 자전적으로 풀어낸 우영 작가의 첫 번째 장편 그래픽노블이다. 갑작스럽게 가족에게 닥친 불행이 온전히 한 개인과 가족의 비극으로 점철되는 현실 앞에서 작가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구조적인 문제와 한계를 보호자의 시선으로 담담하면서도 집요하게 그리고 있다.

어느 날 가족 일원의 사고로 중환자실 신세를 지며 ‘보호자’로 호명되기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그동안 병원 드라마나 의료서사에는 환자와 의료진이 중심이 될 뿐 보호자는 그저 환자 곁에서 가슴 졸이는 존재로 묘사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보호자는 환자를 돌보는 가운데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무게 및 책임마저 고스란히 떠안으며 홀로 분투할 수밖에 없는 힘겨운 존재임에 틀림없다.

평온했던 날들을 뒤로하고 갑자기 ‘보호자’가 되어버린 작가는 그간 ‘돌봄서사’에서 간과된 ‘보호자’의 시선으로 평소 견고하다고만 섣불리 생각했던 사고 이후의 ‘몸에 대한 세상’을 폭로한다. 그리고 그동안 그가 누린 자유는 언제나 누군가의 돌봄과 수고 위에 있었음을 깨닫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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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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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우리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