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감정사전』
감정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마음을 발견하고 설명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옛이야기 감정사전』은 오래된 옛이야기 속 인물들의 마음을 따라가며
용기, 긴장과 두려움, 질투, 회복, 자신감과 같은 감정을 만나보는 책입니다.
이야기 속 사건과 인물의 선택을 살펴보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감정의 모습이 조금씩 선명해집니다.
우당탕뚝딱 어린이 이야기 창작단은 김태영 강사와 함께
옛이야기를 읽고, 감정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상상으로 이야기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연극과 스토리텔링, 그림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발견한 마음도 책 속에 함께 담았습니다.
감정을 설명하는 사전이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가며 감정을 발견하는 사전.
쉽게 설명하기 힘들었던 마음을
한 편의 옛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