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를 여행하고 싶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관광이 아닌 “사람 사는 냄새를 맡고 싶다면”이란 단순한 생각에서 그리고 이집트에서 15년을 넘게 사는 사람으로서 우리와 너무나 다른 문화와 역사를 가진 나라를 깊이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이들의 삶의 방식, 사람들의 말 속에서 이집트인들을 이해하고, 우리와 다름을 통해 또다른 세계를 탐험하는 기쁨을 누렸던, 삶속에서 부딪히며 고개를 갸웃했던 것들을 여러분에게도 알려 주고 싶다.
이집트인 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