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공학

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

요시모리 다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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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300 ⓒ
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6.0MB이용기기
ISBN9791194697442
책 소개
《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는 늙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라, 세포와 분자 수준에서 이해하고 개입할 수 있는 현상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책이다. 세포생물학자인 저자는 DNA 손상과 복구, 히스톤 단백질의 변화, 서투인과 NAD의 연쇄 반응처럼 우리 몸속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생명과학적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노화’라는 복잡한 현상의 실체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또한, 오토파지, 세포 노화, 면역, 피부, 수면, 장수 유전자, 구조생물학 등 최전선의 연구 성과를 고루 담아, 왜 우리 몸이 늙는지를 설명한다.
벌거숭이두더지쥐와 킬리피시처럼 노화 속도가 다른 생명체의 사례에서 출발해, NMN·서투인·NAD의 작용 원리, 만성 염증, 흉선 노화, 수면 부족이 세포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또한, 인간은 왜 늙는지, 어디까지 노화에 개입할 수 있는지를 묻고, 그 가능성이 이미 실험실에서 조금씩 현실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개인의 건강은 물론, 고령화 사회의 미래까지 함께 생각하게 만드는 생명과학 교양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_ 불로장생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불로장생하는 생물이 실제로 존재한다
불로장생이 현실이 된다면, 사회는 어떻게 바뀔까?
노화를 이해하면 생명과학이 보인다

염증이란 무엇인가?

염증은 우리 몸의 방어 시스템이다
노화의 진짜 적은 ‘만성 염증’이다
만성 염증, 면역의 청소 기능이 무너진 상태
만성 염증이 부르는 다양한 질병
염증이 적을수록 오래 산다
염증은 상처를 치유하고, 몸을 지키는 필요한 반응이다
염증을 줄이는 생활 습관이란 무엇인가?

1장. 오토파지, 노화를 늦추는 메커니즘

세포 안의 리소좀이 건강하면 늙지 않는다
오토파지를 억제하는 단백질, 루비콘
루비콘이 증가하면 노화가 가속된다
뇌를 지키는 오토파지
미용 업계에서 주목받는 엑소좀과 루비콘의 관계
엑소좀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노화를 늦출 새로운 열쇠, MondoA
노화 세포를 깨끗이 정리하는 오토파지
오토파지를 활성화해 노화를 늦추자
노화를 늦추고, 회춘하는 식품의 비밀
운동, 냉수욕, ‘사람과의 연결’이 노화를 늦춘다
극단적인 단식은 하지 말자
Column_ 오토파지 연구의 미래 

알기 쉽게 설명하는 유전자와 DNA

유전자 조합은 무한해서 똑같은 사람이 태어나는 일은 없다
심장이 뛰는 것도, 상처가 낫는 것도, 모두 DNA 정보 덕분이다

2장. 몸의 노화와 세포의 노화, 무엇이 다른가?

세포를 새로 만들지 못하는 것도 노화의 원인이다
세포 노화, 더 이상 새로워지거나 늘어나지 않는 상태
세포 노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SASP
노화세포, 암세포의 발생을 막는 역할도 하는가?
노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세포 노화를 늦추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자

3장. 면역은 ‘나’와 ‘남’을 구별하는 시스템이다

면역의 구조 ① 면역은 병원체에 대응할 ‘열쇠’를 미리 준비한다
면역의 구조 ② 흉선은 자기 몸을 공격하지 않도록 면역 열쇠를 검사하는 기관이다
면역의 구조 ③ 흉선은 병원체를 공격하는 킬러 T세포를 길러내는 ‘학교’다
40대 이후 자가면역질환이 급증하는 이유, 흉선 노화
‘획득면역’을 이해하자
면역력이 떨어지면 만성염증도 쉽게 발생한다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약해지는 이유, 몸을 보호하기 위한 적응
노화는 온몸이 연결된 문제, ‘없애면 된다’라는 식으로 접근할 수 없다

4장. 피부, 노화를 가장 먼저 드러내는 장기

주름·기미·처짐의 원인, 자외선
자외선을 막기 위해 분비되는 효소가 오히려 피부를 늙게 만든다
주름은 진피의 손상이고, 기미는 표피의 손상이다
기미가 생기는 것은 면역세포의 기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피부 기능도 떨어진다
가장 효과적인 피부 노화 예방법은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다
미용 의료에서는 히알루론산 시술에 주의가 필요하다

5장.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인간에 비유하면 수백 년을 산다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지하 터널 속, 천적이 적은 환경에서 산다
벌거숭이두더지쥐는 노화세포를 스스로 제거하는 구조가 있다
벌거숭이두더지쥐는 ‘변화가 거의 없는 환경’에 적응해서 오래 산다
인간도 벌거숭이두더지쥐처럼 ‘환경’을 정비하며 장수하게 된 것일까?

6장.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늘릴지도 모르는 NMN

DNA가 느슨해지기 때문에 노화가 일어난다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늘리는 효소, ‘서투인’
서투인을 움직이는 것은 NAD다
NM

작가 소개
  • 작가요시모리 다모쓰
  • 번역이선이
吉森保
1996년, 오토파지 연구의 선구자인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가 국립기초생물학연구소에 연구실을 설립할 당시, 조교수로 참여했다. 이후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및 생명기능연구과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오사카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의학계연구과 기부강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라이프사이언스: 장수할 수밖에 없는 시대의 생명과학 강의》니케이BP, 《생명을 지키는 메커니즘, 오토파지 - 노화·수명·질병을 좌우하는 정교한 시스템》블루백스 등이 있다.

출판사
이너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