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담아, 내일을 향하여
처음부터 책을 쓰겠다는 큰 꿈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저 배우고 싶었습니다. 알고 싶은 것이 생기면 배우고, 새로운 것을 만나면 한 걸음씩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컴퓨터가 낯설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배우고 알아가는 기쁨이 생기면서 컴퓨터가 더 이상 두렵지 않고, 내 곁에 있는 친구처럼 느껴졌습니다. 캔바와 AI도 배우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꼈고, 배운 것을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배우면서 지나온 삶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산에서 도토리를 줍고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웃었던 기억, 친구 금숙이와 함께한 오랜 시간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책은 지나온 시간과 추억, 그리고 계속 배우고 싶은 나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 한 우리는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며,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지나온 날들을 사랑하며, 지금 이 순간부터 내일을 향해 걸어가자.”
나의 삶도 언제나 배우며 내일을 향하여 걸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