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의 자서전』은 W. H. 데이비스가 쓴 회고록이다.
어린 시절, 저자는 술집에서 태어나 할아버지와 함께 항해를 하며 성장한다. 그는 학교를 빼먹고 싸움을 일삼지만, 동시에 뛰어난 운동신경과 리더십을 보여준다. 친구들과 함께 물건을 훔치는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할머니 앞에서 갑작스럽게 도둑질을 멈추게 되는 신비로운 사건을 겪기도 한다. 성장하면서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세상을 떠돌며 삶의 경험을 쌓아간다.
이 책은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어린 시절의 순수함부터 세상과의 불화, 그리고 험난한 여정 속에서 겪는 고난과 만남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거친 세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