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이 찾아옵니다. 저 역시 긴 겨울처럼 힘겨운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 속에서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따뜻한 말 한마디와 미소, 소중한 추억, 한 권의 책, 그리고 작은 희망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제가 살아오며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들을 시와 수필로 담았습니다. 시를 통해 봄과 가을, 여름과 겨울의 계절 속에서 희망과 사랑, 감사와 그리움을 이야기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고마운 스승, 그리운 친구를 떠올리며 사람과 인연의 소중함도 담았습니다.
수필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책은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여행 안내자이자, 때로는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친구와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배우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면서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많이 가진 사람보다 많이 나누는 사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 책이 특별하지 않은 저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분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오듯,
우리의 삶에도 따뜻한 봄날은 찾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