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더 강한 의지가 아니라, 의지가 약해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다!"
작심삼일과 자책의 굴레에 갇힌 2040 현대인을 위한 뇌과학·행동설계 기반의 실전 실행 솔루션.
매년 초, 혹은 매주 일요일 밤마다 우리는 새로운 다이어리를 펼치고 완벽한 일주일을 꿈꾼다. 새벽 기상, 매일 1시간 운동, 퇴근 후 외국어 공부와 독서. 하지만 수요일만 되면 여지없이 결심은 무너지고,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깊은 자괴감과 자책감에 빠진다. "나는 왜 이렇게 끈기가 없을까?", "내 의지력은 왜 이 모양일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행동설계 전문가인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당신이 결심을 지키지 못하고 미루는 것은 결코 천성이 게으르거나 정신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인간의 뇌가 에너지를 보존하도록 진화해 온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무시한 채, 텅 빈 의지력 하나만으로 높은 마찰력에 정면 승부를 걸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의지를 강철처럼 단련하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퇴근 후 의지력이 0%인 최악의 컨디션에서도 저절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들라"고 제안한다.
행동과학, 인지심리학, 뇌과학의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시작 마찰력 0 만들기', '5초와 2분의 초소형 행동 전략', '최악의 날에도 무너지지 않는 최소 기준선 설계', '작심삼일을 평생의 습관으로 바꾸는 3일 리셋 루틴' 등 일상 밀착형 8단계 실행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더 이상 완벽한 결심으로 스스로를 고문하지 마라. 한 번도 넘어지지 않는 완벽함 대신 넘어져도 3일 안에 가볍게 복구하는 유연한 시스템을 장착할 때, 당신의 일상은 비로소 원하는 방향으로 자동으로 굴러가기 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