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시간, 정성껏 파란 자동차를 그린 다미.
그런데 선생님이 다른 친구의 그림을 칭찬하자
다미의 마음이 삐죽! 했어요.
그때 나타난 조그만 초록 뾰족이.
다미가 질투하고 속상할수록
뾰족이의 가시는 점점 길어집니다.
하지만 뾰족한 마음 아래에는
사실 다른 마음이 숨어 있었어요.
《자꾸 삐죽이는 뾰족이》는 질투를 나쁜 마음이라 밀어내지 않고, 그 안에 숨은 진짜 마음을 알아주며 다시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