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좋아한다면서 왜 사귀지는 않을까

제나 박 Jenna Park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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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퍼링
소장
10,000 ⓒ
좋아한다면서 왜 사귀지는 않을까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43822444
책 소개
매일 연락하고, 만나면 다정한데 왜 사귀자는 말은 없을까. 좋아한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관계는 왜 그대로일까. 애매한 만남이 길어질수록 우리는 답장 속도와 말투, 질투, 갑자기 가까워지는 순간에서 상대의 진심을 찾기 시작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신호들을 하나씩 현실로 되돌려 본다. 연락과 만남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말과 행동은 이어지는지, 왜 가능성을 놓기 어려운지, 언제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연애가 충분한지 차근차근 살펴본다. ‘회피형이라서’, ‘좋아하면 원래 이렇다’ 같은 공식 대신 지금 확인할 수 있는 말과 행동, 두 사람의 선택을 본다.

카톡 하나에 하루 기분이 흔들리고, 우리 사이를 물으면 멀어질까 겁나고, 그만두자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달라질까’라는 생각이 자꾸 남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상대의 마음을 대신 맞혀 주지는 않지만, 애매함 속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와 내가 어떤 연애를 원하는지는 전보다 조금 더 선명해질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연애는 시작되지 않을까
2장  마음을 읽으려 하지 말고 우리 사이가 실제로 나아가는지 보자
3장  애매한 관계는 왜 생각보다 놓기 어려울까
4장  추측을 끝내려면 결국 확인해야 한다
5장  서로 좋아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6장  선택받기를 기다리는 사람에서, 선택하는 사람으로
에필로그  
부록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제나 박 Jenna Park
연애와 관계에서 사람들이 반복해서 부딪히는 질문을 오래 듣고, 함께 생각하고, 필요한 자료와 연구를 확인하며 이 책을 썼다. 사람의 마음을 몇 가지 유형이나 공식으로 설명하기보다, 말과 행동, 상황과 선택을 함께 보려 한다. 나 역시 관계를 오해하거나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대신 판단하는 것보다, 내가 무엇을 보고 느끼고 원하는지 선명하게 이해하는 일이 선택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웠다.

이 책도 같은 태도에서 출발했다. “왜 좋아한다면서 사귀지는 않을까”라는 익숙하지만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을 따라가며, 심리학 연구가 필요한 지점은 확인하되, 연구로 알 수 없는 한 사람의 속마음은 함부로 단정하지 않았다. 대신 독자가 자신이 보고 들은 현실을 차분히 살피고, 필요한 질문을 하고, 자신에게 맞는 연애를 선택할 수 있도록 쓰고자 했다. 정답을 대신 내리기보다 독자의 판단이 조금 더 선명해지도록 돕는 글을 쓰려 한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