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좌우대칭처럼 보이지만, 실제 기능은 똑같이 열려 있지 않다. 어떤 사람은 오른손이 강하고, 어떤 사람은 왼손이 강하다. 눈도 마찬가지다. 더 중심이 되는 눈이 있고, 피곤할 때 먼저 무너지는 부위가 있다. 이 책은 몸의 기능을 ‘있다/없다’가 아니라 ‘개방률’로 설명한다. 약한 개방률을 올리면 몸 전체의 개방률도 올라갈 수 있다. 그렇다면 개방률이 올라갈 때 몸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장기, 에너지, 호흡, 차크라를 중심으로 몸의 숨겨진 문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