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숲속 느티나무 할머니의 뿌리에는 세 개의 빛나는 씨앗이 숨어 있습니다.
예쁘게 보는 눈, 예쁘게 말하는 입, 예쁘게 움직이는 손.
가시만 보던 고슴도치 밤송이, 뾰족한 말로 가시덤불에 갇힌 어치 파랑이, 그리고
몸은 작지만 누구보다 먼저 손을 내민 생쥐 콩이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특별한 힘이 아니라 오늘 내가 선택하는 작은 마음 하나임을 따뜻하게 전합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마음속에 작은 씨앗 하나를 심어보는 그림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