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이라는 이름처럼 맑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첫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삶의 의미와 인간의 마음을 고민하고, 사랑과 감사, 성장과 깨달음에 대해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작은 깨달음들을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 꿈의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하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순수한 마음과 삶의 소중한 가치를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맑은 샘물이 쉼 없이 흘러 세상을 적시듯, 따뜻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