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는 존 스튜어트 밀이 쓴 윤리학 고전이다. 옳고 그름의 기준에 대한 논쟁이 철학의 오랜 숙제임을 지적하며, 공리주의 또는 행복 이론이 어떻게 증명될 수 있는지 탐구한다.
이 책은 옳고 그름의 기준에 관한 논쟁이 오랜 시간 동안 진전이 더디었음을 보여준다. 과학의 첫 원리에 대한 혼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천적인 도덕이나 입법에서는 그 목적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연적인 능력이나 본능에 의존하는 것도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하며, 직관 윤리학과 귀납 윤리학 모두 일반 법칙의 필요성을 주장하지만, 그 근본 원리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한다. 공리 원리, 즉 최대 행복 원리는 그 권위를 경멸적으로 거부하는 사람들조차 도덕적 교리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공리주의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를 해소하고, 그 의미를 명확히 한다.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서 유용성을 주장하는 사상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독자들은 공리주의의 철학적 근거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수용하거나 거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