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 유소년기 책 뒤표지 및 세네카 디자인의뢰 들어갈내용 베이비부머 세대의 유년 시절을 온전히 담아낸 삶의 기록이자, 사라져 가는 시대를 향한 따뜻한 헌사입니다. 역사와 건축에 깊은 안목을 지닌 저자가 자신의 가장 솔직하고 부끄러운 기억부터 행복했던 moment까지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19공탄’, ‘검정고무신’, ‘급식 빵’ 등 목차를 채운 정겨운 단어들은 단순한 추억 팔이를 넘어 그 시절 우리의 주거 문화와 생활상을 생생하게 복원해 냅니다. 기독교적 깊이와 특유의 따스한 시선이 어우러진 글은 동시대를 살아온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함께 울고 웃던 그 시절의 풍경 속에서, 잊고 지낸 순수함과 삶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