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AI 이후의 타자

한귀은
커뮤니케이션북스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9,600 ⓒ
AI 이후의 타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9 MB이용기기
ISBN9791143032164
책 소개
언제든 응답하고 해석하며 추천하는 AI가 인간관계의 타자성을 어떻게 바꾸는지 묻는다. 우리는 연인의 말을 AI에게 분석시키고, 알고리즘이 배열한 선택지 속에서 욕망하며, 디지털 흔적 때문에 이별과 애도조차 완전히 끝내지 못한다. 모든 것이 예측되는 시대에도 나를 흔드는 불편한 응시와 사랑은 남는가. AI가 지우지 못한 ‘타자성의 잔여’를 추적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목차
타자 없는 타자성

01 지옥, 사르트르
02 인정, 헤겔
03 욕망, 라캉
04 신, 니체
05 살, 메를로퐁티
06 고백, 롤랑 바르트
07 불안, 프로이트
08 희생양, 지라르
09 애도, 데리다
10 얼굴, 레비나스

작가 소개
  • 작가한귀은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다.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연극 하지 않을 자유는 없다》, 《모든 순간의 인문학》, 《밤을 걷는 문장들》, 《이토록 영화 같은 당신》, 《여자의 문장》, 《AI와 교육연극》, 《AGI, 연극 이후의 연극》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비가시계에 대한 홍상수의 영화언어”, “욕망과 환상의 성찰을 위한 영상 제작 교육”, “〈헤어질 결심〉에 내재된 사랑의 윤리”, “드라마 〈나의 아저씨〉, 상호적 환상 횡단의 가능성”, “도착적 주체의 주이상스 서사, 드라마 〈레이디 두아〉” 등이 있다. 세계일보, 부산일보, 네이버, 대학지성 등에 인문학 칼럼을 연재했다.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