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기획자의 시대가 온다

류용효
좋은습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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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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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시대가 온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1MB이용기기
ISBN9791193639948
책 소개
생성형 AI가 보고서를 쓰고, 코드를 짜며, 복잡한 데이터 분석까지 대신하는 시대. 많은 직장인들이 "AI가 모든 것을 대신하면 내 자리는 줄어드는 것 아닌가?"라는 불안을 얘기합니다. 하지만 30년간 기계 설계, 엔지니어링, 글로벌 IT 컨설팅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기획자 류용효는 정반대의 답을 내놓습니다. 

"실행이 쉬워질수록 방향을 잡고 문제를 정의하는 기획자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 지금이야말로 진짜 '기획자의 시대'다!" 

이 책은 은퇴를 앞둔 50대 베테랑 기획자가 "나는 아직 유효한 사람인가?"라는 질문 던지며 출발한 8개월간의 바이브코딩Vibe Coding 실전 도전기입니다. 프로그래밍 문법을 외우는 개발 학습서가 아닙니다. AI와 대화하며 자신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작동하는 시안프로토타입'으로 빠르게 구현해내고, 업무의 주도권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AI 시대 기획자의 새로운 일 습관을 제시합니다.

목차
1장. 은퇴 앞에서 다시 배우기로 한 이유

- “나는 아직 유효한 사람인가?”라는 질문 
- 경험이 자산이던 것이 무의미해지는 순간
- 멈추는 용기보다, 다시 시작하는 용기 

2장. AI와 바이브코딩 시대의 기획자

- 디지털을 ‘말로 설명하는 사람’의 한계 
- 그림과 코드의 간극             
- 문서 작성자의 종말             
- 흐름·맥락·의도라는 기획자의 강점     
- 문제 정의자·번역자·연결자의 역할     

3장. 문법이 아니라 바이브

- 바이브코딩이라는 개념의 탄생 배경     
- 문법 중심 학습이 실패하는 이유     
- ‘코드를 이해하는 사람’의 의미     

4장. 스터디 모임 8개월의 여정    

- 혼자서는 갈 수 없다는 깨달음 
- 스터디·집단지성·동기부여의 힘 
- “나만의 AI 어벤저스 팀”의 시작 

5장. 기획자와 개발자의 시선 차이

- “어떻게 만들까” vs. “왜 필요한가?” 
- 같은 데이터를 다르게 읽는 두 세계 
- 협업에서 충돌이 되는 순간들     

6장. 나의 학습 공식 70:30

- 눈으로 이해하는 70%, 손으로 부딪히는 30% 
- 기획자에게 이 비율이 중요한 이유 
- 완벽한 이해보다 ‘감각 확보’의 중요성 

7장. 전환점이 된 강의    

- 코드로 데이터를 ‘본’ 첫 순간 
- 해석과 질문 그리고 구조를 읽는 능력 

8장. 작게 시작하기

- 가장 작은 반복 하나를 고치면 됩니다 
- 반복 업무, 엑셀, 보고서, 데이터 정리
- 거창한 프로젝트는 필요 없다     
- 하루 한 프로그램 도전기 

9장. 기획자의 언어로 코드 읽기

- 요구사항은 어디까지 코드에 반영되는가 
- 기획 문서와 코드의 연결 지점 

10장. 파이썬 - 가장 작은 실전 단위

- 왜 파이썬이었는가 
- 함수 하나가 사고를 바꾸는 경험 
- 기획자가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밖에 없는 시대 

11장. 커서 AI - 기획자의 첫 번째 코치

- 코딩을 가르치는 AI vs. 사고를 확장하는 AI 
- 질문하는 법이 곧 코딩이다     

12장. Google CLI - 시스템을 만져본다는 것

- 파일, 폴더, 데이터 흐름의 감각 
- ‘툴 사용자’에서 ‘시스템 이해자’로 
    
13장. 도구가 아니라 태도다

- 끝까지 가는 사람들의 10가지 태도습관
- 어디까지 직접 하고, 어디서 협업할 것인가
- 경험이 다시 자산이 되는 순간    
- 세대와 이어지는 힘    
- 노코드·로코드·바이브코딩 비교 

부록 - 바이브코딩 퀵스타트

작가 소개
  • 작가류용효
기계공학을 공부하고, 자동차 부품 설계로 커리어를 시작해, 다양한 글로벌 IT 기업에서 산업 도메인을 연구하고 솔루션을 제안·구축하며 국내외 비즈니스를 수행해 왔다. 1993년 자동차 부품회사 대부기공현, 다스에서 아반떼를 시작으로, 성우오토모티브 기술연구소현 현대트렌시스로 이직하여 EF 쏘나타 운전석 시트 설계 업무를 맡았다. IMF 이후 IT로 넘어와 16년간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국내외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중공업, 닛산자동차일본 등을 주요 고객사로 상대하며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술제안 업무를 담당했다.

자동차와 IT,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다루는 경험을 하면서 복잡한 일을 “이해 가능한 구조”로 바꾸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이는 비즈니스 맥락과 관계를 한 장의 지도로 연결하는 ‘컨셉맵Concept Map’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은퇴를 앞둔 시점에서 만난 ‘바이브코딩’은 기획자로서의 사고 도구를 확장하는 전환점을 만들어 주었다.

“생각을 설계하던 기획자, 이제 코드를 설계하다”라는 선언처럼, 새로운 시대 새롭게 일하는 방식을 만들고 실험하는 도전과 전환의 과정을 이 책에 담아냈다. 

“나는 아직 배우고 있는 사람이다.
배우고 있는 한 AI에게 대체되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함께 일의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이다.”

출판사
좋은습관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