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1950, 세기의 충돌 제1권: 첫 포성, 도발자의 그림자

김경찬
해리슨즈미드나잇프레스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10,000 ⓒ
1950, 세기의 충돌 제1권: 첫 포성, 도발자의 그림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9.5MB이용기기
ISBN9791199885790
책 소개
그리고 그 첫 순간을 둘러싼 기록들은 왜 서로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가.

『1950, 세기의 충돌』 제1권은 한국전쟁 발발의 배경과 초기 전개 과정을 국내외 공개 자료와 당시의 문서, 신문 기록 등을 바탕으로 다시 추적한 책이다. 저자는 특정한 결론을 미리 제시하기보다, 한국·북한·미국·소련·중국 등 여러 주체가 남긴 기록과 서로 엇갈리는 주장들을 함께 살펴보며 전쟁의 시작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전쟁 직전의 군사적 움직임과 외교적 판단, 국제사회의 대응, 남북한의 상황, 소련과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의 이해관계 등을 따라가며 1950년 6월을 둘러싼 여러 의문을 하나씩 검토한다. 공식 기록과 공개된 문서, 당시 보도자료를 교차해 살펴봄으로써 익숙하게 받아들여졌던 설명 뒤에 어떤 정황과 쟁점이 존재했는지를 보여준다.

제1권 「첫 포성, 도발자의 그림자」는 한국전쟁의 시작점에 초점을 맞춘다. 첫 포성이 울리기 이전 어떤 움직임들이 있었는지, 전쟁 발발 직후 각국은 어떻게 반응했는지, 그리고 이후의 기록들은 그 순간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를 따라가며 독자가 스스로 사건의 흐름과 의미를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의 결론보다 여러 기록을 직접 비교하며 한국전쟁의 시작을 다시 읽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1950년의 복잡한 현실을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을 제공한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글

제1장 한국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을 남겼는가

제2장 한국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제3장 전쟁은 어디까지 준비되어 있었는가

제4장 우리는 한국전쟁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제5장 강제로 빼앗은 나라, 조약이 될 수 없었다

제6장 복벽 → 공화로 이어지는 사상 전환

제7장 한국 독립을 둘러싼 미국과 소련의 다른 계산

제8장 루스벨트에서 트루먼으로, 핵무기가 바꾼 전후 질서

제9장 해방은 어떻게 38선 분할로 이어졌는가

제10장 한미 관계는 분단과 전쟁을 어떻게 바라보게 했는가

제11장 해방과 점령 사이, 미군정은 무엇을 남겼는가

제12장 의병에서 독립군으로, 49년 항일전쟁의 계보

제13장 독수리 작전, 끝내 날아오르지 못한 해방의 꿈

제14장 베를린에서 만주로, 소련군은 어떻게 동쪽으로 움직였는가

제15장 조선인민혁명군은 실제로 존재했는가

제16장 해방 직전, 독립운동 세력은 서로 연결될 수 있었는가

제17장 항복 방송 뒤에서 냉전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제18장 38도선은 어떻게 한반도를 갈라놓았는가

제19장 신탁통치는 왜 통일이 아닌 분단으로 이어졌는가

제20장 질서의 이름으로 되살아난 식민지의 유산

제21장 대한민국 정부는 어떤 권력 구조 속에서 출범했는가

제22장 해방의 공백, 점령의 질서

제23장 안보국가의 뼈대는 어떻게 놓였는가

제24장 1948년의 불씨는 어떻게 1950년의 전쟁으로 번졌는가

작가 소개
  • 작가김경찬
한국전쟁과 냉전기 동아시아 역사에 관심을 두고 관련 자료를 꾸준히 수집·정리해 왔다. 국내외 공개 사료와 당시의 문서·신문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전쟁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풀어내고자 했다. 『1950, 세기의 충돌』을 집필했다.
출판사
해리슨즈미드나잇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