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쓰다 보니 문학이 되었다

양성자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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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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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니 문학이 되었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7 MB이용기기
ISBN9791143822550
책 소개
나는 등단한 작가도 아니고 정식으로 문학을 배운 사람도 아니다. 그래서 오히려 문학을 시작하려는 분들의 마음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쓴 글도 공모전에 내볼 수 있을까.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는데 괜찮을까. 나이가 너무 많은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대답은 간단하다. 써보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부터 잘 쓰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 줄부터 적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는 낙서가 시작이었고 일기로 이어졌다. 지금도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공모전과 백일장에서 수상한 작품 가운데 일부를 골라 담았다. 이 책을 읽는 분 가운데 문학을 꿈꾸는 분이 있다면 내 작품이 정답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나도 한번 써볼까.’ 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것으로 이 책의 목적은 충분히 이루어진 셈이다.
목차
작가의 말
수필 수상작
가사 수상작
시조, 시 수상작
한시 수상작
맺음말

작가 소개
  • 작가양성자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온 아줌마이다. 이름난 작가도 아니고 문단에 이름을 올린 작가도 아니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 독서를 하다 좋은 문장, 마음에 남는 생각들을 일기에 적었다.  하루를 살아내고, 그날의 마음을 몇 줄 적어두는 일이  한 해, 두 해 이어지고 어느덧 수십 년이 되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 마을의 이야기, 지나간 세월의 기억들이 어느 순간부터 글의 소재가 되었다. 조금씩 문학공모전과 백일장에 작품을 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잘 쓴 것은 아니었다. 떨어진 작품도 많았고 고쳐 쓰기를 반복한 작품도 많았다. 한 번 떨어졌다고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 쓰고 또 고치서 도전했다. 수십 번, 수백 번 도전하다 보니 뜻밖에도 여러 작품이 상을 받기 시작했다. 조금의 글맛을 알기 시작한 오십대 이후로 받은 수상만 어느덧 이백 여회가 되었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