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문 선생, 오랜만이야

문정란
픽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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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900 ⓒ
문 선생, 오랜만이야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 MB이용기기
ISBN9791122085501
책 소개
“일흔아홉 엄마와 딸의 다정한 기록”

가족이기에 가능한 툭탁거림과 무심한 듯 깊은 애정. 그 안에는 세월의 깊이만큼 묵직한 엄마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일흔아홉 엄마가 직접 쓴 글과, 그 곁을 지켜본 딸이 엄마의 목소리를 빌려 쓴 글을 함께 담은 에세이입니다.
이야기 속에는 시간이 지나야만 보이는 것들, 그리고 오래 함께한 사람만이 알아볼 수 있는 마음이 있습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평범했던 엄마의 하루가 조금 다르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엄마가 쓰다
 무더운 여름 나기 비결
 남편의 추도 예배
 50년 전 제자
 38년
 문 선생, 오랜만이야
 첫 눈이 내리던 날
 기도 응답
 이제는 정리할 때 
 손님맞이 
 갱년기 
 재산 목록 1호
 앤을 사랑한 마릴라 
 떠나기 싫은 마음
 나는 일곱 식구와 산다 

2장. 딸이 쓰다
 오늘도 내일도 김치
 그 맛이 아니다
 블루베리 케이크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보청기를 피하는 자세
 무릎수술아, 안녕 
 버스를 타고
 나는 입을 옷이 없다 
 내 동생 정미 
 다 이유가 있었다
 나의 큰집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문정란
글 문정란
평생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아왔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고마웠던 일과 소소한 일상을 글로 남겼다.

출판사
픽비북스